[코니]모든 것의 리뷰 코니생활 2018. 8. 28. 00:44
어머님께 선물을 받았답니다. 특별한 날이라 받은 것은 아니라 더 좋습니다.그릴팬이 하나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넘 행복합니다. 아주미가 되고 나니 살림살이 선물에 설레입니다. 이걸로 우리 가족 맛난걸 해 먹고 행복할 생각을 하면 넘 기분이 좋아요.이 팬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찾아봤지만 블로그에서는 휘슬러 하이스팀 그릴팬을 리뷰하신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답니다.혹시 나중에 이 팬을 사실 분은 이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휘슬러 프리이엄 하이스팀 그릴팬 박스를 뜯는 기분이 젤 좋습니다. 두근두근 그릴팬이지만 유리뚜껑을 줍니다. 어떤 깊은 뜻이 있겠죠? 단단하고 묵직한 무게감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 역할을 하겠죠 ▲일반 그릴보다 높이가 높아요. 하이스팀이라는게 높이가 있으니 수분을 자작하게 깔아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