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9. 1. 24. 18:33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관평동 맛집을 포스팅을 합니다.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이에요.칼국수칼국수는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줘야 합니다. 대전에 와서 살면서 칼국수를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살면서 칼국수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죠. 애정하는 칼국수! 대전 맛집 중에는 칼국수 집이 꼭 포함되기도 하지요. 좋아하고 또 가고 싶은 칼국수 맛집은 신탄진부추칼국수도 좋아하지만 평일에는 갈 수가 없네요.ㅎㅎ 관평동 맛집-아라해물칼국수영업시간은 11:30분~21시 위치: 대전 연구단지/ 관평동/ 테크노밸리 먹자 골목 개인적인 맛 평가시원한 국물에 아삭달큰한 겉절이랑 먹으면 환상입니다. 짬뽕칼국수는 해물짬뽕에 칼국수 면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홍합, 바지락의 양이 충분하여 감칠맛이 납니다. ..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8. 12. 6. 22:42
회의가 끝나고 뉴욕부엌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슝 갔다. 그 와중에 나는 미역국으로 잘못 알아듣고 사오정이 되었다지. 관평동에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이 쭉 있지만 가끔은 수제버거가 넘 먹고 싶어 질때도 있다. 가격이 비싸서 글치만 맛은 좋지요. 관평동 수제 햄버거 집에서 정말 사랑하던 곳이 있었는데 젋은 부부는 비싼 월세등등의 이유로 2년 정도 장사를 하고 그만 두셨다. 먹을 수 없는데 그립고 그리운 맛. 아프로 버거는 진짜 맛있는 가게였는데 아쉽다.뉴욕부엌은 수제버거 외 다양하게 스테이크, 파스타등의 요리도 파는 곳이다. 오픈 키친이고 쉐프분이 미국에서 요리를 하시다가 오신 듯 했다. 위치를 아래와 같다. 쉐프의 그날의 요리인가보다. 꼬리 스튜라니! 다음에 먹어봐야지.일단 사장님외 직원들이 왔으니깐 ..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8. 11. 6. 12:30
관평동에서 점심시간에 직장인이 갈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회사에 사내식당이 없는터라 점심은 나가서 먹게 됩니다.관평동 맛집으로 알려준 일본식 라멘집을 다녀왔어요. 일본을 가지 않고 일본 라멘을 먹고 싶을 땐 바로 "우에무라"로 고고씽 합니다. 우메무라는 그냥 일본식 이름인가봐요. 뜻이 있지는 않는 듯하네요. 구글에 찾아보니 리뷰도 꽤 많이 있네요. 관평동에 요런 스타일 가게는 없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가봅니다. 심플한 간판에 외부는 나무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제가 갔떤 때가 한달전이라 그런지 냉채 라멘이 보입니다.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제면하는 장소도 있어요. 직접 면을 뽑는 가게랍니다.일본감성이 나네요.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깐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다다미 느낌이 나는 ..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8. 9. 28. 13:17
대전 관평동은 좀 동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나름 회사,공장들이 많이 입주해 있어서 그런지 점점 식당들도 많아지고 현대 아울렛도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관평동에는 초밥집이 3군데 정도 있는 듯 해요. 저는 한신에스메카 건물에 새로 들어온 초밥전문점 스시수에 갔어요.요즘은 가게들 간판은 이뻐요. 깨끗해 보이는 화이트로!초밥 전문점이라도 안 쓰여 있으면 카페인줄 알겠어요.법카도 밥을 먹으니 우리는 비싼건 못 먹고 기본으로 시킵니다. 연어 초밥, 참치, 새우, 계란말이, 유부초밥, 낙지, 장어, 우동, 샐러드 이렇게 나왔어요.우동은 오통통한 면말과 다시마가 잘게 썰어 고명으로 얹어 나옵니다.양도 적당하고 맛나게 먹었어요.가끔은 초밥이 먹고 싶을 떄가 있는데 여기 이용하면 될거 같아요!샐러드..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8. 9. 20. 21:51
카테고리는 맛집 탐방인데 저의 동선은 집 회사 집 회사랍니다. 그래서 맛집이라기보다는 점심 시간에 가는 식당 정보 알려드려요.오늘 간 식당은 양푼 왕갈비 집입니다. 대구원조 양푼갈비찜을 메뉴는 하는 식당입니다. 국내산 고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직딩은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대되는게 점심시간인지라 메뉴 고르는게 젤 어려운 일이죠! 일단 관평동 식당 리스트를 작성해서 식당명만 잘라서 통에 넣어 둡니다. 일명 뽑기통을 만들어서 그날 메뉴를 선정합니다. 아무래도 무얼 먹으러가자고 말하기가 어려워서 생각해낸 방법이에요. 뽑기통을 열 때의 두근두근 설레이는 재미도 있어요. 이 곳은 그 전에는 파머스 돈까스 집이었는데 새로 단장을 하고 개업을 하셨네요.테이블에서 직접 끓여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