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8. 12. 6. 22:42
회의가 끝나고 뉴욕부엌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슝 갔다. 그 와중에 나는 미역국으로 잘못 알아듣고 사오정이 되었다지. 관평동에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이 쭉 있지만 가끔은 수제버거가 넘 먹고 싶어 질때도 있다. 가격이 비싸서 글치만 맛은 좋지요. 관평동 수제 햄버거 집에서 정말 사랑하던 곳이 있었는데 젋은 부부는 비싼 월세등등의 이유로 2년 정도 장사를 하고 그만 두셨다. 먹을 수 없는데 그립고 그리운 맛. 아프로 버거는 진짜 맛있는 가게였는데 아쉽다.뉴욕부엌은 수제버거 외 다양하게 스테이크, 파스타등의 요리도 파는 곳이다. 오픈 키친이고 쉐프분이 미국에서 요리를 하시다가 오신 듯 했다. 위치를 아래와 같다. 쉐프의 그날의 요리인가보다. 꼬리 스튜라니! 다음에 먹어봐야지.일단 사장님외 직원들이 왔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