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카페]조은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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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던 어느 날의 점심시간에 찾아간 카페에요. 사장님 왈 분홍분홍한 카페가 있어 거기 가면 좋겠다하여 찾아간 곳입니다. 점심 시간에 카페에서 커피도 사주는 고마운 회사랍니다. 


분홍분홍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파스텔톤의 의자와 오픈된 천장

멋진 조명과 소품들이 있어요.

​이른 점심을 먹고 방문했을떄라 사진을 부담없이 찍어봤어요.

넘 이쁩니다. 꺄~

​젤 반한 것은 네모난 떠먹는 케익들

딸기로 데코하여 귀여움이 더해졌어요. 

버터나 재료도 좋은 걸 사용한다고 하시네요.


​화장실 입구로 아치형 문으로 되어 있어 독특합니다.

​오디오도 특이하여 한번 남겨봤어요. 음질이 좋은 듯하고 장식도 가능한 오디오라뇨! 꺅 


​카페라뗴와 티라무스를 먹었어요.

촉촉달달 부드러워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관평동에서 이쁜 카페를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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