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23. 2. 21. 20:50
가격 미쳤다리!!무슨 일이..하지만 맛나게 먹으면 행복이다아.저녁 7시 반경에 갔는데 다행이도 자리가 있어 먹을 수 있었다. 불황이라도 맛집은 자리가 없다. 예약이 필수인 시대 맞네. 정육점에도 한우 투뿔 등급은 잘 없는데 이렇게 정육식당이 있어 그래도 먹을 수 있다. 워낭정육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골라서 식당세팅비를 지급하고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격은 아래와 같다. 한우육회 200그램 가격인데 비싸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맛은 그 값을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모든 반찬이 다 나오지 전에 잠시 찰칵! 기본 세팅비는 얼마였는지 모르겠네 암튼 깔끔한 한상차림이 준비되었다. 이제 고기만 구워먹으면 된다. 워낭명가에서는 30개월령~40개월령 한우암소만 취급한다고 한다. 소고기 특유의 고기 잡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