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를 하고 난 뒤 오늘은 충동구매를 한것이 있지는 않는지 식자재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배고플때 가면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됩니다. 어느 날은 꼼꼼하게 필요한 것만 추려서 가지만 또 생각외의 물건을 사게 됩니다. 저는 가끔 왜 충동 구매 조절이 안 되는 걸까 생각을 해봅니다.


자연드림은 아이쿱생협이라고 하며 가입비를 내고 월 만원의 회비를 내야 조합원이 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조합원도 이용할 수 있으나 조합원과 비교하여 가격차이가 발생합니다. 윤리적인 소비와 생산이 되도록 생활의 안심을 만들어가는 가치를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 아이쿱 생협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도록 소비를 이끌어가는 취지를 가지고 있어요. 


최근에는 이런 윤리적 가치와 위배되는 일들이 일어나는가봅니다. 노동자와 사측의 갈등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먹거리로 인해 생긴 불안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 이용하는 것인데 비전, 슬로건을 지키는 일관성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수다를 여기서 떨게 됩니다. 



자연드림 장보기



전체을 찍었어요. 이렇게 찍는게 재미있어요. 힘들게 번 돈으로 산 맛난 식재료! 무얼 만들어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마시는 카페라떼는 용량이 120mL 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망고주스는 새로 나와 있길래 샀는데 단맛보다 새콤함이 더 강해요. ㅎㅎ




곡물롤로 만들어서 파네요.

국산 곡물로 만들었다니 믿고 먹어봅니다.

단맛보다는 구수함이 더 강합니다.


아이에게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은 듯 싶습니다.




피넛오곡롤은 그래도 국산을 쓰려고 노력하는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재료명은 쿱슈가파우더, 생현미분, 누룽지분말, 유청분말, 밀가루,땅콩, 생대맥분, 찐대두분, 레시틴, 구운소금.

그런데 셀룰로오스 분말은 어디것인지 표기되지 있지 않네요.



이 더운 여름에 농산물을 수확하고 유통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더워 수확할때도 어려울 것이고 채소들도 얼마나 힘들지.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무와 양기고기로 맑은 소고기 무국을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양지 부위로 국을 끓이면 기름기가 적은 부위보다 구수함이 더 있는 듯합니다.



낙안목장 요구르트는 정말 맛있어요.






양배추는 농약을 치지 않고 키우는 것이 어려운 작물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유기농, 무농약으로 재배된 양배추는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아이에게 만들어주는 식단을 생각하다 보면 아무래도 농약을 적게 사용하여 하여 재배한 채소를 선택합니다. 주말농장이라도 해 본 분들이 이야기를 해주시죠. 농약을 치지 않고 안된다고 그러니 시중에 판매되는 야채에 무농약이라고 적어 놓은 것은 거짓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럴때 무엇이 정답인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장보기, 소비가 기존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개선할 여지는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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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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