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9. 1. 30. 17:04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 어제 다녀온 옷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관평동에 새로 생긴 곳이 있으면 가서 점심을 먹곤하지요. 관평동 스타벅스 맞은편에 탐앤탐스가 있던 자리에 느루 209가 생겼어요. 작년 연말에 생긴거 같았는데 이제서야 가 봤어요.영업시간 11:30~오후 10:00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는 듯 합니다.관저동이 본점인데 관평동에도 분점을 내셨어요.주메뉴: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테이크 전문점위치: 관평동 이화수 건물 2층, 현대자동차 매장 옆 2층저는 직딩인지라 직딩 점심 메뉴를 주로 찾아 가지만 가끔은 이런 분위기 있는 곳도 찾아 가지요.건물 2층에 올라가면 NEURU209가 있어요. 이거 어떻게 읽어야 되는거고 이야기했어요 ㅋㅋ2층 공실을 지나 안 쪽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실내는 화이..
[코니]살림일기 코니생활 2019. 1. 29. 09:48
아이가 크면서 안 입는 옷들이 점점 쌓이고 다른 사람을 줄려고 해도 취향의 문제가 있다. 내 생각엔 상태고 괜찮고 이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생각이니 말이다. 작아져서 못 입는 옷들을 분리수거장에 있는 헌옷 수거함에 넣었는데 개인업자의 소득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좋은 방법이 없나 검색하다 발견한 옷캔! 옷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기부시스템이었다. 옷을 버릴 때 죄책감을 갖지 않고 나눔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니 좋다. 박스에 넣어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택배로 수거해가는 방식이었다.옷캔 기부 방법운송비 기부 1만원이 필수로 필요하며 추가 기부는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물론 연말정산시 기부금으로 등록되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보낼 옷을 박스에 담고..
[코니]살림일기 코니생활 2019. 1. 26. 00:06
최근에는 인스턴트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행복하게 즐겁게 무언가를 사는 것은 한살림 매장을 이용할 때다. 세련되지 않지만 그것도 좋다. 한살림 장본 것들장본 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세요 ㅎㅎ 한살림 허브맛 닭날개 양념구이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구워먹어야지 하고 샀는데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았답니다. 닭은 직접 요리를 해 먹는게 신선하고 풍미가 좋은 듯 합니다. 토마토소스도 약간 있고 허브도 들어가서 달큰한 양념이에요. 두 팩으로 소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원재료에는 여러가지 재료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상세하게 원산지도 표기되어 있어 신뢰할 수 있어요.한살림 핫케이크 가루와 유정란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왔을 때 엄마랑 하는 놀이 중에 하나가 핫케이크 만드는거랍니다. 시판되는 핫케..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9. 1. 24. 18:33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관평동 맛집을 포스팅을 합니다.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이에요.칼국수칼국수는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줘야 합니다. 대전에 와서 살면서 칼국수를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살면서 칼국수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죠. 애정하는 칼국수! 대전 맛집 중에는 칼국수 집이 꼭 포함되기도 하지요. 좋아하고 또 가고 싶은 칼국수 맛집은 신탄진부추칼국수도 좋아하지만 평일에는 갈 수가 없네요.ㅎㅎ 관평동 맛집-아라해물칼국수영업시간은 11:30분~21시 위치: 대전 연구단지/ 관평동/ 테크노밸리 먹자 골목 개인적인 맛 평가시원한 국물에 아삭달큰한 겉절이랑 먹으면 환상입니다. 짬뽕칼국수는 해물짬뽕에 칼국수 면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홍합, 바지락의 양이 충분하여 감칠맛이 납니다. ..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9. 1. 23. 10:51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 최근에 방문한 대전 관평동 이탈리안요리 전문점 소개할께요.여긴 파스타랑 피자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에요. 없어지면 안되는 곳이죵! 042-936-2554 매일 11시 9시일요일은 휴무이니 참조하세요. 식기는 나비모양이 그려진 레녹스 제품이에요.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오너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구요 메인 메뉴에서 오천원 구가하면 코스메뉴로 먹을 수 있어요.수제빵, 에피타이져,샐러드,일리커피 혹은 자몽티직접 만들 빵을 달달고소한 감자스프 찍어 먹어도 맛납니다. 직접 만들 빵을 달달고소한 감자스프 찍어 먹어도 맛납니다.런치메뉴도 있지만 키모어느멋진날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해산물크림파스타랍니다. 새우와 조개와 홍합이 내는 감칠맛과 크림의 조화는 최고에요. 다른 ..
[코니]맛집탐방기 코니생활 2019. 1. 22. 17:47
대전하면 생각하는 맛이라고 하면 칼국수, 묵입니다. 위치적인 요소로 인해 맛집이 생긴 듯해요. 오늘의 점심은 어디가서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닭도리탕으로 결정하고 솔밭묵집으로 갑니다.ㅋㅋ다들 도토리묵밥과 보리밥을 드실테지만 저희는 보글보글 국물이 자작한 닭도리탕을 며칠전 부터 먹고 싶어 했거든요.관평동에서 북대전ic로 나가는 길목에 있어요. 차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참조하세요.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사무실을 벗어나 식당으로 가는 풍경 여행 온 듯한 느낌입니다. ㅎㅎ구석진 곳에 있어 차를 가지고 가야 해요.간판이 보입니다. 솔밭묵집이 곳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세련되고 그런 외형도 좋지만 이런 곳만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안채로 들어가봅니다. 미리 전화를 해서 조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
[코니]모든 것의 리뷰 코니생활 2019. 1. 21. 16:00
어째서 겨울 여행을 하게 된 것일까요? 2018년도에는 제대로 여행을 가보지 못했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삶을 제대로 돌아볼 수도 없었던 듯해요.오랜만이 여행에 아이도 설레여 행복해하고 새벽에 깨워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기분 좋게 집에서 나왔어요. 저도 전날 어찌나 설레이던지 짐 챙기고 하다보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어요. ㅎㅎ비행기에서도 울거나 보채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있어서 정말 고마웠지요. 아이가 크니 여행이 주는 행복감을 아는가봅니다. 제주도에 도착하니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제주 공항에서 서귀로포 넘어 왔어요. 차로 40분정도 걸렸네요.눈이 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숙소로 가는 길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갑니다.일단 토속음식점이니께 들어가봅니다.앉아서 밥..
[코니]모든 것의 리뷰 코니생활 2019. 1. 17. 16:30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소비를 합니다. 움하하하최근에 구매한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다들 그렇게 극찬을 하더라구용.그래도 있으면 살만 더 찌지 않을까 하여 살 생각을 안했지만 고구마의 계절이니까요.군고구마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귀가 팔랑팔랑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검색한 해도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있어요.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저는 대충 샀어요 ㅋㅋㅋ이마트 트레이더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살 수가 없었답니다. 일단 사기로 맘 먹으면 바로 사버리는 스타일입니다. 키친플라워 대용량 사이즈는 5리터랍니다. 조작부는 디지털로 되어 있어요.일단 테스트 용으로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워 먹어볼 ..